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크 스트라이더 (문단 편집) === 단점 === * '''최하위급 기동성''' 가장 큰 단점. [[ARK: Survival Evolved/생물종/Genesis: Part 2|같이 나온 다른 생물들]]이 하나같이 최상위권의 기동성을 보여주는 가운데, 스트라이더는 오히려 대부분의 대형 공룡들과 비교했을 때도 느리다. 이동속도만 느린 것이 아니라 선회력이나 모션들이 하나같이 다 느릿느릿해서 타고 다니면 답답할 정도로 느리다는 느낌을 받는다. 추가적으로 포딩이 불가능하고 테크 호버를 제외한 그 어떤 생물로도 집어들 수 없기 때문에[* 설상가상으로 호버로 집어들 경우 호버가 빠르게 움직일 수 없어 PVP라면 그냥 넓은 과녁판으로 전락한다.] PVE, PVP 상관 없이 스트라이더의 운용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한다. 더군다나 키가 너무 커서 좁은 공간에 들어갈 수 없기에 적군이 좁은 동굴이나 통로를 막고 버티면 스트라이더 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. * '''방어력 없음''' 그 어떤 방어도나 대미지 감소 능력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모든 피해를 그대로 다 받아야 한다. 보호막 역시 내구도가 존재해 계속 공격을 당하면 버티지 못하며, 적대적인 생물들이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고 내부 아군에게 어떠한 버프도 주지 않는다. 덕분에 실제 체력량에 비해 맷집은 뛰어나지 않으며 최대 체력에 비례해 %로 체력을 깎는 출혈류의 공격에 극도로 취약하다. * '''높은 테이밍 난이도''' 150레벨 개체를 길들이기 위해서는 제네시스 파트 2의 거의 모든 미션을 다 깨야 한다는, 정신나간 조건으로 인해 MEK의 테이밍에 버금갈 정도로 테이밍 난이도가 높은 생물로 등극하였다. 다행히 스트라이더의 주 용도는 직접적인 전투가 아닌 만큼 꼭 최고레벨 개체를 길들여야 할 필요는 적지만, 레벨이 120만 넘어가도 모든 감마와 베타 미션을 다 깨야 할 정도로 준비해야 할 것이 많기에 왠만한 부족은 테이밍을 시도하는 것조차 어렵다. * '''부착물의 낮은 효율''' 리그의 종류가 머리 부분에 4개, 몸통 부분에 4개로 종류가 다양하지만 야생에서 스폰 시 랜덤하게 결정되고 바꾸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, 원하는 스탯과 레벨에 추가로 부착물의 종류까지 고려해야 돼서 조련할 개체를 선별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. 채광 리그와 위상 캐논 리그를 제외한 부착물들의 활용도가 떨어지고, 각 리그간의 시너지 효과도 좋지 않아서 만약 용도에 맞지 않는 리그가 붙어나오거나 머리와 몸통에 달린 리그의 기능이 완전히 반대라면, 둘 중 하나는 사실상 없는 셈 치고 쓰거나 스탯을 분배할 때 손해를 본다. [br][br] 예시로 쉴드 종류 리그는 엉뚱하게도 스트라이더의 충전 용량이 아닌 체력량에 따라 내구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제대로 사용하려면 고레벨의 체력 높은 개체를 테이밍해서 체력에 스탯 포인트를 대량 투자할 수 밖에 없는데, 그만큼 충전 용량에서 엄청난 손해를 보기에 필드에서 베터리를 충전시키거나 머리에 부착된 다른 리그를 사용하는데 제한이 따른다. 자원 채집용 저레벨 스트라이더의 몸통 리그로 쉴드나 위상 캐논이 붙어나오면 그냥 없는 셈 쳐야하며, 반대도 마찬가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